
하지만 현아는 라이브 방송 도중 갑자기 흐느껴 울었다. 함께 일하는 스테프들이 준비한 생일 케익을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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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아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스탭은 또 다시 "왜 울어"라고 다독였고, 현아는 눈물을 삼키며 "왜 왔어? 잠깐만. 저 너무 당황스럽습니다"라며 웃었다.
한편 현아는 오는 6일 31번째 생일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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