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효연과 함께 골프를 즐겼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15년된 매니저오빠들. 오범오빠 성우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에서 골프웨어를 착용한 채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유리와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점프를 하며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비율 무엇 너무 예쁘다”, “보기만 해도 내가 다 행복”, “보기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현재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해 첫 사극 연기에 합격점을 받았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15년된 매니저오빠들. 오범오빠 성우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에서 골프웨어를 착용한 채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유리와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점프를 하며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비율 무엇 너무 예쁘다”, “보기만 해도 내가 다 행복”, “보기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현재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해 첫 사극 연기에 합격점을 받았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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