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화 캐릭터 흰둥이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잠옷을 입은 그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민낯임에도 청초한 미모로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황보라는 댓글에 "이밤 참 위로가 되는 사진입니다. 언니도 귀요미 잠옷 입네요"라며 칭찬했고, 문정희는 "사랑해요 귀요미 언니"라며 애교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을 선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화 캐릭터 흰둥이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잠옷을 입은 그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민낯임에도 청초한 미모로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황보라는 댓글에 "이밤 참 위로가 되는 사진입니다. 언니도 귀요미 잠옷 입네요"라며 칭찬했고, 문정희는 "사랑해요 귀요미 언니"라며 애교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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