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삼고초려?
"처음엔 대답도 안 해"
같은 회사 조건
"처음엔 대답도 안 해"
같은 회사 조건

도경완은 장윤정의 조언을 묻는 질문에 "분명히 예뻐해주실텐데, 그래도 너무 까불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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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경완은 "그리고 아이들과 예능을 하면서 프리 선언을 물어봤을 때 '마음의 준비가 됐어?'라고 물어봤을 때 대답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그런데 최종 결심을 하고 말했을 때, '내 밑으로 들어와'라고 하더라. 같은 회사로 오라는 조건으로 괜찮다고 해서 승낙을 받아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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