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만료
소속사 측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소속사 측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배우 신세경이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재계약을 앞두고 논의 중이다.
나무엑터스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신세경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최근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돼 FA가 됐다고 보도했다. 과연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의 19년 인연을 마무리하고 FA시장에 진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Take Five' 포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패션왕', '냄새를 보는 소녀', '육룡이 나르샤', '하백의 신부', '런 온' 등과 영화 '신데렐라', '푸른소금', '남자가 사랑할 때', '타짜-신의 손' 등에 출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나무엑터스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신세경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최근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돼 FA가 됐다고 보도했다. 과연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의 19년 인연을 마무리하고 FA시장에 진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Take Five' 포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패션왕', '냄새를 보는 소녀', '육룡이 나르샤', '하백의 신부', '런 온' 등과 영화 '신데렐라', '푸른소금', '남자가 사랑할 때', '타짜-신의 손' 등에 출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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