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예능·연출까지 모두 섭렵한 다재다능한 배우 김승우는 ‘원조 멜로연기 장인’에서 최근에는 ‘로맨틱 웹드라마’의 감독으로 변신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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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야구와 연기 등 남다른 공통분모로 누구보다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며 의외의 우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특히 이번 방송이 30년 만의 첫 예능 동반출연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는 후문. 오는 25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방송.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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