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엄마 화장실 가고 싶어요~’ 이러면 실수하기 전에 달려가서 안전문을 열어주고. 아가들 밥도 더 신경 쓰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변화를 맞이하셨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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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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