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vs 뉴이스트
"오랜만에 나온 앨범"
팬들 위한 '하트' 도미노
"오랜만에 나온 앨범"
팬들 위한 '하트' 도미노
뉴이스트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과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집계 결과, 뉴이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뉴이스트 JR은 "4월 마지막주에 이렇게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황민현은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백호는 "7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좋은 성적 내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도미노를 가져와 도미노 퍼포먼스를 하며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잘 세워지지 않는 도미노에 "너무 어렵다", "이걸로 하트 만들 거다"라며 끝없는 팬 사랑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과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집계 결과, 뉴이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뉴이스트 JR은 "4월 마지막주에 이렇게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황민현은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백호는 "7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좋은 성적 내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도미노를 가져와 도미노 퍼포먼스를 하며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잘 세워지지 않는 도미노에 "너무 어렵다", "이걸로 하트 만들 거다"라며 끝없는 팬 사랑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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