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경연 무대 20초 선공개
강렬한 퍼포먼스+신선한 연출
전문가 평가·자체 평가 합산 공개
강렬한 퍼포먼스+신선한 연출
전문가 평가·자체 평가 합산 공개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MC 최강창민은 “오늘도 전설을 다시 쓸 무대가 탄생하게 될까요?”라며 말과 이번 경연에 걸린 총점 2만 점의 향방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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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은 사랑을 향해 주체할 수 없이 불타오르는 감정을 담은 노래 ‘질렀어’를 선곡해 고급스러운 붉은 의상과 함께 각종 소품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댄서들을 쓰러트리고 뛰어넘는 격렬한 안무와 섹시한 분위기가 감탄을 부른다.
에이티즈는 해적 콘셉트를 녹여낸 ‘원더랜드(WONDERLAND)’를 들고 왔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눈과 귀를 쫑긋 세우게 한 가운데 멤버 종호가 짜릿한 4단 고음이 휘몰아쳐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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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무대를 선보인 비투비, 아이콘, 더보이즈와 SF9,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중 누가 먼저 승기를 잡게 될 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킹덤 : 레전더리 워’는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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