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레인보우 근황
"식물 80종 키운다"
황우림, 수준급 뜨개질
"식물 80종 키운다"
황우림, 수준급 뜨개질

MC 김성주는 미스 레인보우에게 탈락 후 가장 먼저 한 일을 물었다. 강혜연은 "많이 속상했는데 한편으로는 좋았다. 이제 잠을 많이 잘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였다.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 집에서 식물을 80종을 키우는데, 경연 동안에는 애들이 다 시들었더라. 식물을 열심히 돌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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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부산에 놀러가서 분식집에 갔는데 아주머니가 '마리아 닮았다는 소리 안 듣냐'고 해서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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