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이사한 집에 소녀시대 태연 초대
허물없는 '찐친' 토크
허물없는 '찐친' 토크

키는 앞치마를 장착하고 집들이 손님을 위한 특별 요리를 시작한다. 그는 레시피 없이도 요리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양손 스킬을 발휘하는 등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요리돌’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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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 태연은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눈다. 키는 민호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았다며 샤이니 멤버들 간의 끈끈한 정을 자랑하기도.
키는 2년 6개월 만에 샤이니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들었던 고민과 함께 한 음악 방송에서 "그리운 사람이 있다. 빈자리가 크다"며 고(故) 종현을 언급한 1위 소감에 대해 그 당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고백했다고 해 태연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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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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