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딸, '진'
사인 100장 대기
"'진'을 축하합니다"
사인 100장 대기
"'진'을 축하합니다"

'진' 발표 후, 양지은은 언니와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양지은의 언니는 "지금 사인 100장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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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네 주민은 양지은을 보며 반갑게 인사했고, 양지은은 "탈락해서 내려왔을 때도 인사했는데"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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