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7살 연하♥' 미나, 50대 맞아? 11자 복근 '선명' 입력 2021.03.17 16:17 수정 2021.03.17 16: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50)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복근공개~ 이제 한 살 더 먹을 때 마다 다이어트 쉽지 않네요~~ 팔다쳐서 근육운동을 못했는데 다행히 2주간 2.5kg 빼고 무사히 촬영 잘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한 쪽이 트여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ADVERTISEMENT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봄, 달라진 얼굴에 "NO 필터" 해명하더니…왕방울 눈 또 인증 전현무, '라방 논란' 고개 숙인 지 얼마나 됐다고…"홍주연이 더 예쁘잖아" ('사당귀') 82메이저, 반년 만에 컴백 앞두고 기쁜 소식 전했다…버스킹 개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