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될 만 했네
애절한 무대
주미 '안되나용'
애절한 무대
주미 '안되나용'

MC 김성주는 "진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진'의 변화가 상당히 심했다"라며, 각 라운드 별로 '진'을 기록한 무대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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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황우림이 등장, '미운 사내'를 불렀다. 화려한 댄스 스포츠가 더해진 무대가 끝이 나고 윤태화는 왕좌에서 내려왔고, 왕좌와 왕관은 황우림 차지가 됐다.
하지만 김다현의 '회룡포', 홍지윤의 '배 띄워라', 주미 '안되나용'의 무대가 이어지며 왕관 쟁탈전이 이어졌다. 주미가 자리에 앉자마자 최종 '진' 양지은이 등장했고 왕좌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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