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뷰티부터 인테리어까지
다분야 광고 섭렵
다분야 광고 섭렵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BF.25657110.1.jpg)
임윤아는 최근작인 JTBC 드라마 ‘허쉬’에서 생존형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청춘 연기로 호평받은 것은 물론 영화와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세다운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자랑,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는가 하면, 3년째 면세점 모델로 활동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마음을 다채롭게 사로잡고 있다.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BF.25657111.1.jpg)
특히 임윤아는 올해만 해도 인테리어 플랫폼과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등 벌써 여러 개의 신규 광고 목록이 추가돼 전 세대, 다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임을 입증하며,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윤아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 합류해 촬영 중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매력의 ‘박민영’ 캐릭터를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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