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에서 60대까지 중장년층에게만 국한되었던 송가인의 인기가 1020세대까지 넘어서면서 뷰티와 헬스케어까지 모델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송가인은 활력 넘치는 에너지와 기분 좋은 비타민 같은 면모로 예능은 물론이고 광고계까지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며 '신바람 아이콘'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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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또 어떤 광고 모델로 송가인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지 않고 뜨겁게 타오르는 인기와 함께 가수로서의 활동 또한 주목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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