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2', 지난 4일 방송
전유진, 본선 3라운드 탈락
임서원 "언니 힘내"
전유진, 본선 3라운드 탈락
임서원 "언니 힘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 참가자로 활약했던 임서원이 트로트 가수 전유진의 탈락을 위로했다.
임서원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진 언니. 어제 '미스트롯2' 잠자느라 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소식 들었어. 속상해서 눈물 나. 언니 슬퍼하지 마! 언니 힘내! 연락할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서원과 전유진은 '미스트롯2' 촬영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임서원과 전유진은 방긋 미소지으며 다정하게 자세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전유진은 "서원아 고마워"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4일 방영된 '미스트롯2' 본선 3라운드 팀미션 경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임서원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진 언니. 어제 '미스트롯2' 잠자느라 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소식 들었어. 속상해서 눈물 나. 언니 슬퍼하지 마! 언니 힘내! 연락할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서원과 전유진은 '미스트롯2' 촬영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임서원과 전유진은 방긋 미소지으며 다정하게 자세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전유진은 "서원아 고마워"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4일 방영된 '미스트롯2' 본선 3라운드 팀미션 경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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