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송 소감
"많은 가수들 응원"
이대휘에게 "고생했다"
"많은 가수들 응원"
이대휘에게 "고생했다"
'엠카운트다운' 이대휘와 한현민이 아쉬운 MC 하차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여자)아이들과 골든차일드가 1위 대결을 펼쳤다.
두 팀 가운데 이날 1위는 (여자)아이들 '화'로 호명됐다. MC 이대휘는 "나중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아쉬운 인사를 드려야 한다. 오늘부로 '엠카운트다운' MC로서 마지막 날"이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응원과 큰 사랑받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현민은 "정확히 1년 10개월간 MC를 했는데, K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영광이었다. 많은 가수 분들 응원하겠다. 특히 내 친구 대휘야, 고생 많았다"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 방송부터는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과 배우 남윤수가 '엠카운트다운'의 새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여자)아이들과 골든차일드가 1위 대결을 펼쳤다.
두 팀 가운데 이날 1위는 (여자)아이들 '화'로 호명됐다. MC 이대휘는 "나중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아쉬운 인사를 드려야 한다. 오늘부로 '엠카운트다운' MC로서 마지막 날"이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응원과 큰 사랑받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현민은 "정확히 1년 10개월간 MC를 했는데, K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영광이었다. 많은 가수 분들 응원하겠다. 특히 내 친구 대휘야, 고생 많았다"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 방송부터는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과 배우 남윤수가 '엠카운트다운'의 새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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