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SNS 통해 근황 공개
"육퇴가 뭔가요?"
"육퇴가 뭔가요?"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4903914.1.jpg)
김보미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육퇴가 뭔가요? 난 언제쯤...눈에서 피 나올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잠자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금방 기적이 찾아올 거예요", "그 마음 백 퍼센트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으핫 조금만 참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3일 득남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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