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과감 상의 탈의
복근+볼터치 '퇴폐미'
복근+볼터치 '퇴폐미'
가수 던이 화장실에서 상반신을 노출했다.
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화장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던의 모습이 담겼다. 마른 체격에도 다부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몸 곳곳에 새겨진 타투와 볼터치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퇴폐적 섹시미 콘셉트에 팬들은 "잘 어울린다",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다", "완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던은 가수 현아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며 지난해 10월 ‘던디리던’을 발매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화장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던의 모습이 담겼다. 마른 체격에도 다부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몸 곳곳에 새겨진 타투와 볼터치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퇴폐적 섹시미 콘셉트에 팬들은 "잘 어울린다",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다", "완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던은 가수 현아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며 지난해 10월 ‘던디리던’을 발매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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