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이지아에게 의미심장 대사
"따님과 눈이 닮았다"
죽은 조수민과 관련 인물일까
"따님과 눈이 닮았다"
죽은 조수민과 관련 인물일까
![사진= SBS '펜트하우스' 방송 화면](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BF.24525595.1.jpg)
구호동은 심수련과 대화 중 일부로 찻잔을 깨뜨렸고, 자신에게 다가온 심수련에게 “눈이 따님과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심수련은 깜짝 놀랐고, 구호동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당신을 만나러 왔다”는 그의 속마음은 그가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과 관련 있는 인물이 아닌지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방송 화면](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BF.24525596.1.jpg)
이에 앞으로 구호동이 민설아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