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훈련 교육
차에서 생존물품이?
"의자 커버, 옷으로"
차에서 생존물품이?
"의자 커버, 옷으로"
!['나는 살아있다' / 사진 = tvN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BF.24407055.1.jpg)
훈련을 하기 위해 간 곳에서 폐차를 발견, 박은하 교관은 "자동차를 발견하는 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하는 것과 같다. 자동차에서 생존 물품 얻을 것이 굉장히 많다"라고 설명했다.
우기는 차 안에서 안전 삼각대를 발견했다. 이시영은 자동차 시트를 발견했고, "가죽이 있어서 옷으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박은하 교관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모자까지 완성, 멤버들은 "귀여워", "잘 어울려"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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