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과 호캉스 인증
비키니 입고 셀카
"진화가 예쁘다고"
비키니 입고 셀카
"진화가 예쁘다고"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030467.1.jpg)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호텔 안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뱃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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