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발매 '눈썹달'로 '올해의 음악인상' 수상
3000장 한정 판매, 이소라 친필 사인 100장 랜덤
3000장 한정 판매, 이소라 친필 사인 100장 랜덤
![사진 =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BF.23855571.1.jpg)
오늘 오후 3시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오는 23일 정식 발매된다”고 21일 밝혔다.
‘눈썹달’은 약 16년 전인 지난 2004년 발매된 이소라의 명반 중 하나로, 이소라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바람이 분다’, ‘이제 그만’ 등이 수록된 앨범이다.
이소라는 ‘눈썹달’로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앨범에는 이소라만의 창백한 음색과 절절한 가사가 담겨 감동을 선사하며, 1번 트랙 ‘Tears’부터 마지막 12번 트랙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물 흐르듯 유려하게 흘러가는 앨범의 구성력이 돋보이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눈썹달’ CD는 아직까지도 중고시장에서 십여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LP 발매에 더욱 관심이 쏠리며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사진 =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BF.23855570.1.jpg)
LP의 재킷은 CD의 감성과 품격을 그대로 재현했다. 아름다운 자수에 직접 붙인 큐빅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40여년 동안 동양화와 서예 작품을 다룬 표구장인이 배접을 맡을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으며, 모든 공정을 거쳐 완성하기까지 일반 LP보다 4배 이상의 제작 기간을 쏟아부었다.
이와 같이 하이퀄리티로 완성된 이소라의 ‘눈썹달’ LP는 3000장 한정판으로 판매되며, 100장에 한해 이소라 친필 사인이 랜덤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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