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인 크리스탈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리스탈과의 전속계약이 8월 말 만료된다. 재계약 관련해 크리스탈과 계속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크리스탈이 11년 간 몸 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했으며, 시크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스펙트럼을 넓혀 OCN '플레이어' OCN '슬기로운 감빵생활' tvN '하백의 신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SBS '상속자들' MBC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리스탈과의 전속계약이 8월 말 만료된다. 재계약 관련해 크리스탈과 계속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크리스탈이 11년 간 몸 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했으며, 시크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스펙트럼을 넓혀 OCN '플레이어' OCN '슬기로운 감빵생활' tvN '하백의 신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SBS '상속자들' MBC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