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결혼식 올린다
"9월 12일, 비공개 결혼"
2세 출산 후 늦은 결혼식
"9월 12일, 비공개 결혼"
2세 출산 후 늦은 결혼식
배우 성준이 아내와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성준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성준이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내가 비연예인인 것을 고려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성준은 지난 2018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어 지난 2월 군 입대 직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 사이에서 2세를 품에 안았다. 이후 성준은 군 복무 전환 신청을 통해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 27일 성준은 만기 전역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2일 성준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성준이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내가 비연예인인 것을 고려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성준은 지난 2018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어 지난 2월 군 입대 직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 사이에서 2세를 품에 안았다. 이후 성준은 군 복무 전환 신청을 통해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 27일 성준은 만기 전역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