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유튜브 채널 '쏘라이프' 개설
야무진 먹방으로 유쾌한 일상 공유
"내가 왔소라"
야무진 먹방으로 유쾌한 일상 공유
"내가 왔소라"
배우 강소라가 유튜브 채널 ‘쏘라이프’를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쏘라이프’는 'SORA+LIFE'와 'SORA+IF'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합성어로, 그간 SNS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강소라의 친근한 일상을 더욱 가깝게 마주할 수 있다. 취미 부자로 알려진 강소라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1일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채널명을 직접 정하고 로고를 그리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그는 ‘내가 왔소라’, ‘소라는 못 말려’,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이내 번뜩이는 눈빛을 드러낸 강소라는 "쏘라이프"를 외치며 “그동안 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나의 다른 모습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평소 즐겨 먹는 목살 스테이크와 토마토수프를 만들며 유쾌한 먹방을 펼쳤다. 그는 설거지 최소화 요리법과 준비하던 재료를 바로 입으로 가져가는 등 자취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꿀잼이다. 여기 양봉장이네 양봉장", "그간 예능을 통해서 살짝 맛본 언니의 재미있고 털털한 성격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언니! 주접댓글 달러 항상 올게요.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쏘라이프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쏘라이프’는 'SORA+LIFE'와 'SORA+IF'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합성어로, 그간 SNS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강소라의 친근한 일상을 더욱 가깝게 마주할 수 있다. 취미 부자로 알려진 강소라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1일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채널명을 직접 정하고 로고를 그리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그는 ‘내가 왔소라’, ‘소라는 못 말려’,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이내 번뜩이는 눈빛을 드러낸 강소라는 "쏘라이프"를 외치며 “그동안 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나의 다른 모습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평소 즐겨 먹는 목살 스테이크와 토마토수프를 만들며 유쾌한 먹방을 펼쳤다. 그는 설거지 최소화 요리법과 준비하던 재료를 바로 입으로 가져가는 등 자취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꿀잼이다. 여기 양봉장이네 양봉장", "그간 예능을 통해서 살짝 맛본 언니의 재미있고 털털한 성격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언니! 주접댓글 달러 항상 올게요.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쏘라이프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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