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세 번째 여행
국수 맛집거리 방문
"전라도 음식 맛있어"
국수 맛집거리 방문
"전라도 음식 맛있어"
'바퀴 달린 집' 멤버들이 전남 담양에서 국수 맛에 푹 빠졌다.
9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5회에는 세 번째 여행지로 전남 담양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담양에서 유명한 국수 거리에 간 세 사람은 콩국수, 멸치국수, 비빔국수와 댓잎 달걀을 주문했다.
다양한 국수의 맛을 보던 성동일은 "전라도 음식이 겉 모양은 화려하지 않아도 정말 맛있다"라며 막내 여진구에게 음식을 챙겨줬다.
댓잎 달걀을 맛 본 여진구는 "노른자가 하나도 퍽퍽하지 않고 정말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또 파전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9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5회에는 세 번째 여행지로 전남 담양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담양에서 유명한 국수 거리에 간 세 사람은 콩국수, 멸치국수, 비빔국수와 댓잎 달걀을 주문했다.
다양한 국수의 맛을 보던 성동일은 "전라도 음식이 겉 모양은 화려하지 않아도 정말 맛있다"라며 막내 여진구에게 음식을 챙겨줬다.
댓잎 달걀을 맛 본 여진구는 "노른자가 하나도 퍽퍽하지 않고 정말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또 파전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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