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 '소리꾼'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리틀빅픽처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BF.23104438.1.jpg)
2위는 '결백'이다. 하루 동안 817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6만 333명. 입소문을 타고 꾸준하게 관객을 모으고 있다.
한국형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개봉 첫 날 7199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9407명이다.
재개봉작 '다크 나이트'는 5583명을 모아 4위, 애니매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4604명을 동원해 5위에 자리했다.
이렇다할 신작이 없는 상황에 '#살아있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150만을 넘어 200만 관객까지 돌파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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