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친구들아 동생들아 군대 동료들아 감사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재중이 3주 전 귀국해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최근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재중은 4월 1일 만우절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거짓 사실을 올려 비난 받았다. 김재중은 이후 일본 의료연구센터에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4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재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친구들아 동생들아 군대 동료들아 감사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재중이 3주 전 귀국해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최근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재중은 4월 1일 만우절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거짓 사실을 올려 비난 받았다. 김재중은 이후 일본 의료연구센터에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4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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