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허성태는 광주 광산구 출신으로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윤상원 열사의 일기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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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성태는 TV조선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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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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