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케이시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케이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밤낮 가리지 않고 맞서 싸워주시는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조금 더 힘을 내서 무사히 이 시기를 보내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시는 올블랙 패션에 야구 모자를 쓰고 '덕분에 챌린지' 수어를 취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인형같이 작은 얼굴과 청초한 케이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5년 '침대 위에서'로 데뷔한 케이시는 독특한 음색과 더불어 랩과 보컬 모두를 소화하는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케이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밤낮 가리지 않고 맞서 싸워주시는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조금 더 힘을 내서 무사히 이 시기를 보내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시는 올블랙 패션에 야구 모자를 쓰고 '덕분에 챌린지' 수어를 취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인형같이 작은 얼굴과 청초한 케이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5년 '침대 위에서'로 데뷔한 케이시는 독특한 음색과 더불어 랩과 보컬 모두를 소화하는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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