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옹성우 등, 29일 '런닝맨' 출연
팀장 이광수와 함께 '비주얼 팀' 구성
팀장 이광수와 함께 '비주얼 팀' 구성
SBS ‘런닝맨’에 특급 ‘비주얼 게스트' 지코, 옹성우, 서지훈, 이도현이 출격한다.
최근 ‘런닝맨’ 녹화는 ‘비주얼 팀’과 ‘예능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라이벌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광수는 파격적으로 ‘비주얼 팀’의 팀장 역할을 맡아 게스트들을 이끌었다. 나머지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에게 “비주얼 게스트들 사이에서 뭐하는 거냐, 빠져라”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가 이끄는 ‘비주얼 팀’은 뛰어난 외모와 매력이 돋보이는 가수 지코와 옹성우, 배우서지훈, 이도현이 함께 했다. 특히 ‘아무노래’로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코는 4년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해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을 맞추며 넘치는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솔로로 화려하게 컴백한 옹성우와 ‘핫 라이징 스타’ 배우 서지훈도 훤칠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도현은 ‘오늘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 “상품을 타서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미션에서도 거침없이 솔직한 모습과 넘치는 열정을 발산하며 맹활약했다.
‘런닝맨’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최근 ‘런닝맨’ 녹화는 ‘비주얼 팀’과 ‘예능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라이벌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광수는 파격적으로 ‘비주얼 팀’의 팀장 역할을 맡아 게스트들을 이끌었다. 나머지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에게 “비주얼 게스트들 사이에서 뭐하는 거냐, 빠져라”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가 이끄는 ‘비주얼 팀’은 뛰어난 외모와 매력이 돋보이는 가수 지코와 옹성우, 배우서지훈, 이도현이 함께 했다. 특히 ‘아무노래’로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코는 4년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해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을 맞추며 넘치는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솔로로 화려하게 컴백한 옹성우와 ‘핫 라이징 스타’ 배우 서지훈도 훤칠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도현은 ‘오늘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 “상품을 타서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미션에서도 거침없이 솔직한 모습과 넘치는 열정을 발산하며 맹활약했다.
‘런닝맨’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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