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싱어송라이터 'Sarah Close(이하 사라 클로즈)'가 오는 24일 정오 새 EP를 발매한다.
사라 클로즈는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커버하며 7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하고있는 유튜버다.
2017년 발매한 EP 'Caught Up'은 'NOTION', 'CLASH', 'The Line Of Best Fit' 등의 웹진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새 EP이자 사라 클로즈의 정식 데뷔 EP명은 'And Now, We're Shining'다. 싱글 'London' 발매 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작품이다.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의 7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음원 유통사 뮤직카로마는 “사라 클로즈의 이번 작품은 톡톡 튀는 듯한 사라의 음색과 에너지 넘치고 키치한 감성의 곡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사라 클로즈는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커버하며 7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하고있는 유튜버다.
2017년 발매한 EP 'Caught Up'은 'NOTION', 'CLASH', 'The Line Of Best Fit' 등의 웹진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새 EP이자 사라 클로즈의 정식 데뷔 EP명은 'And Now, We're Shining'다. 싱글 'London' 발매 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작품이다.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의 7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음원 유통사 뮤직카로마는 “사라 클로즈의 이번 작품은 톡톡 튀는 듯한 사라의 음색과 에너지 넘치고 키치한 감성의 곡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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