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코로나19 확진자 3000명 돌파
아놀드 슈왈제네거 "집에 있어라" 강조
"나가지 마라" 조언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
아놀드 슈왈제네거 "집에 있어라" 강조
"나가지 마라" 조언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에 "집에 머물러라"고 당부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능한 한 집에 머물러라. 전문가의 말을 듣고 바보들의 말은 무시해라"며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집에서 동물들에게 음식을 먹이면서 어디도 나가지 말고 집에 있을 것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산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000천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며,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를 지낸 바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능한 한 집에 머물러라. 전문가의 말을 듣고 바보들의 말은 무시해라"며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집에서 동물들에게 음식을 먹이면서 어디도 나가지 말고 집에 있을 것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산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000천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며,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를 지낸 바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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