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TV조선 ‘간택’에서 열연한 이화겸(헬로비너스 유영)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려 하는 한 여인과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조선의 왕, 간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들의 치열하고 애달픈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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