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아나 햄드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새 예능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PHOTO]다이아나 햄드 &#39;한파도 녹이는 미스 유니버스&#39;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휘재, 정세운, 김태형 국장, 나탈리, 페이스, 뷔락, 다이애나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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