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H.O.T. 멤버 강타와 배우 정유미의 열애설이 4일 재점화돼 양측 소속사가 확인 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현재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 다섯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은 같은 취미 속에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통 취미는 등산이며 둘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게 됐다고.
이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날 텐아시아에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강타와 정유미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둘은 지난해 8월에도 2년 간 열애 중이라는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라며 이를 부인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현재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 다섯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은 같은 취미 속에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통 취미는 등산이며 둘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게 됐다고.
이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날 텐아시아에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강타와 정유미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둘은 지난해 8월에도 2년 간 열애 중이라는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라며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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