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이한결과 남도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이한결과 남도현은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한결과 남도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한결은 “이번 설에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남도현도 “올 한 해는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 이뤄지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밝은 표정과 깜찍한 포즈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앞서 이한결과 남도현은 팬미팅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8000석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시,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팬미팅 ‘Happy Day : Birthday’(해피 데이 : 벌스데이)를 앞두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4일 이한결과 남도현은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한결과 남도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한결은 “이번 설에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남도현도 “올 한 해는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 이뤄지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밝은 표정과 깜찍한 포즈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앞서 이한결과 남도현은 팬미팅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8000석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시,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팬미팅 ‘Happy Day : Birthday’(해피 데이 : 벌스데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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