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BC <동이>, 시청률 26.9%로 일일시청률 1위.
, 시청률 26.9%로 일일시청률 1위." />21일 방송된 MBC ,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시청률 26.9%로 일일시청률 1위. 저녁 8시부터 방송된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경기는 23. 3%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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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0이었지만 정대세와 함께 눈물 흘리는 여동무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일부 드라마 외주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반발해 촬영 거부 선언. 한예조는 “만성적인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외주제작 드라마의 촬영을 전면 거부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선언한 데 이어 5월 31일까지 지상파 방송 3사의 출연료 미지급 액수 총액이 37억 7천 319만 6천 877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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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이 중계권 갖고 싸우는 동안 어떤 사람들은 밥을 굶고 있구요.

송중기, 유재석이 복귀하는 SBS 의 새 코너 ‘미션 도시 버라이어티’에 고정 출연 결정. 제작진으로부터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더불어 독특한 매력과 4차원적인 끼를 가진 기대주”라는 평을 받은 송중기와 유재석, 김종국, 하하, 개리 등이 출연하는 새 코너는 7월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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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더불어 독특한 매력과 4차원적인 끼를 가진 ‘미모의’ 예능인 탄생인가요.

윤진서, 9월 KBS 방송 예정인 에 지우(비)와 진이(이나영)를 쫓는 외사부 형사 역으로 캐스팅. 비, 이나영, 다니엘 헤니, 이정진 등이 캐스팅된 는 최근 서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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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쫓을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정규 5집 ‘올래’를 발표한 장윤정, 20일 MBC 라디오 FM4U 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장윤정은 자신이 유명 정치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에 대해 “심적 아픔도 컸지만 부모님이 굉장히 힘들어 하셨다. 기가 막히다는 반응 대신 사실 확인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한 데 이어 “법적조치도 생각해 봤고, 건강검진 결과를 가져다가 보여주려는 마음까지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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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없는 걸 없다고 증명해 보라는 게 시대적 트렌드인가 봅니다.

SBS 에 홍모네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정소민, 무용을 전공하다가 고 3 막바지에 연기로 전공을 바꿔 한예종 연기과에 수석합격한 데 대해 “연기로 진로를 바꾼 걸 아빠가 모르셨다. 한예종에 합격한 다음에야 말씀 드렸더니 화를 내셨다. 그런데 등록금 고지서가 날아왔을 때 장학금 덕분에 낼 돈이 0원인 걸 보고 조금 변하셨다. 믿음이 생기셨던 것 같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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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부모님 선택에 맡긴 뒤 올 C 받은 성적표를 들고 가니 화를 내시더군요.

소이현, MBC 후속으로 방송될 주말극 (극본 정지우, 연출 김민식)에서 부상으로 발레리나를 포기한 재벌가의 서녀 ‘정윤서’ 역에 캐스팅. 는 나이 서른에 가수의 꿈을 꾸는 나진진(배두나), 재벌가의 서자 이강석(서지석), 가진 건 의리뿐인 조폭 하동아(이천희) 등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극 중 정윤서는 하동아와 러브라인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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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서녀와 조폭의 만남이라니, 어디서 많이 본 듯 하지만 왠지 끌리는 이 감정은 뭐죠↗

원더걸스, Mnet 의 화요 코너 ‘랭킹데이’에서 실시한 “몸치라도 괜찮아. 꼭 배워보고 싶은 춤은?”이라는 주제의 순위 조사에서 1위로 선정. 총 23위까지 랭킹된 스타 가운데는 김연아, 김태희, 신세경, 이민호 등 배우 및 스포츠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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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몸치라면 평생 그 어떤 춤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법이죠.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로 한 주 결방 후 23일부터 방송 재개 예정이었던 SBS 6, 7회 결국 결방. SBS 측은 22일 오후 “내부적으로는 좀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했으나 이번 주 9시 20분으로의 방송시간 변경 역시 상당한 부담이었다. 타사 동시간대 방송과의 경쟁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기에 다음 주 정규방송시간에 타사와 동일하게 시작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시청자들께 거듭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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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와 동일하게 가지 못하는 만큼 시청률 안 나와도 뭐라고 하지 마세요, 사장님.

리쌍의 멤버 길, tvN < ENEWS > ‘비하인드 스타’ 코너에 출연해 지금까지 리쌍의 앨범에 수록되었던 슬픈 노래들에 대해 “거의 90% 이상이 경험에서 나왔다. 그렇지 않으면 만들기 힘들다”고 밝혀. 그러나 길은 이어서 “그건 옛날에 만들어 놓은 노래들이다. 요즘 작업하는 노래들은 전반적으로 밝게 나온다. 하지만 닭살 돋는 노래들이라 몇 년 안에는 출시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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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치킨 사러 가야 해서 이만…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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