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티스트 브라운티거가 오는 20일 신곡 ‘Imagine the day’를 발매한다.
‘Imagine the day’는 브라운티거가 올해 내는 첫 싱글이다. 이 곡은 브라운티거 특유의 짙은 목소리를 듣기 편안한 멜로디에 담아낸 곡이다.
가사로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싶은 상대와 다시 만나는 ‘그날’을 상상하는 감정을 표현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 / 난 매일 이 생각으로 가득해 / 그 날이 온다면’이라는 가사에는 행복함과 슬픔이 교차해 여운을 남긴다.
브라운티거는 싱글에 ‘월간 브라운’ 1월호라는 이름을 붙인 만큼 2020년 매달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가끔 부록을 덧붙여 두 곡으로 돌아오기도 할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브라운티거는 2017년부터 싱글 ‘Lonesome”Fight Like A Soldier”SORRY”Tiny room”Smile again’과 EP ‘APPETIZER’, 정규 앨범 ‘Vacay’ 등을 발매하며 활동해 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Imagine the day’는 브라운티거가 올해 내는 첫 싱글이다. 이 곡은 브라운티거 특유의 짙은 목소리를 듣기 편안한 멜로디에 담아낸 곡이다.
가사로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싶은 상대와 다시 만나는 ‘그날’을 상상하는 감정을 표현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 / 난 매일 이 생각으로 가득해 / 그 날이 온다면’이라는 가사에는 행복함과 슬픔이 교차해 여운을 남긴다.
브라운티거는 싱글에 ‘월간 브라운’ 1월호라는 이름을 붙인 만큼 2020년 매달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가끔 부록을 덧붙여 두 곡으로 돌아오기도 할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브라운티거는 2017년부터 싱글 ‘Lonesome”Fight Like A Soldier”SORRY”Tiny room”Smile again’과 EP ‘APPETIZER’, 정규 앨범 ‘Vacay’ 등을 발매하며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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