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베리베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미(FAC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페이스 미’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세상에서 소외돼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을 마주하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은 앨범. 타이틀곡 ‘레이 백(Lay Back)’을 비롯해 ‘포토(PHOTO)’ ‘파라다이스(Paradise)’ ‘커튼 콜(Curtain Call)’ ‘모먼트(MOMENT)’ CD에만 수록된 ‘땡큐, 넥스트(Thank you, NEXT)’ 등 6곡이 수록됐다.
베리베리는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 안무창작은 물론 뮤직비디오 촬영, 편집 등 앨범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면서 ‘크리에이티브돌’이라는 정체성을 구축했다. ‘페이스 미’의 DIY 앨범 커버도 멤버 용승이 직접 디자인했다. 멤버들은 “DIY 앨범이 러브장 같은 느낌이 들어서 팬들이 좋아하실 것”이라 입을 모았다. 용승은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섬과 야자수를 생각했다. 내지도 멤버들의 개성을 고려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미(FAC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
그룹 베리베리가 ‘페이스 미(FACE ME)’ 의 DIY 앨범에 대해 ‘러브장’이라고 설명했다.베리베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미(FAC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페이스 미’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세상에서 소외돼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을 마주하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은 앨범. 타이틀곡 ‘레이 백(Lay Back)’을 비롯해 ‘포토(PHOTO)’ ‘파라다이스(Paradise)’ ‘커튼 콜(Curtain Call)’ ‘모먼트(MOMENT)’ CD에만 수록된 ‘땡큐, 넥스트(Thank you, NEXT)’ 등 6곡이 수록됐다.
베리베리는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 안무창작은 물론 뮤직비디오 촬영, 편집 등 앨범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면서 ‘크리에이티브돌’이라는 정체성을 구축했다. ‘페이스 미’의 DIY 앨범 커버도 멤버 용승이 직접 디자인했다. 멤버들은 “DIY 앨범이 러브장 같은 느낌이 들어서 팬들이 좋아하실 것”이라 입을 모았다. 용승은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섬과 야자수를 생각했다. 내지도 멤버들의 개성을 고려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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