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미람과 이유리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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