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선 영화들이 쏟아진다.
SBS는 오전 9시 10분부터 ‘넛잡2’를 내보냈다. MBC는 오전 9시 30분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증인’을 편성했다.
KBS2에서는 오후 11시 10분부터 ‘배심원들’이 방송된다. TV를 통해서 처음 방송되는 것으로, 국민참여재판에 배심원이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했다. 지난 5월 개봉된 작품으로, 문소리·박형식·백수장·김미경·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OCN에서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와 ‘겨울왕국’을 내보낸다. 더불어 ‘코코’와 ‘내안의 그놈’도 연이어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SBS는 오전 9시 10분부터 ‘넛잡2’를 내보냈다. MBC는 오전 9시 30분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증인’을 편성했다.
KBS2에서는 오후 11시 10분부터 ‘배심원들’이 방송된다. TV를 통해서 처음 방송되는 것으로, 국민참여재판에 배심원이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했다. 지난 5월 개봉된 작품으로, 문소리·박형식·백수장·김미경·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OCN에서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와 ‘겨울왕국’을 내보낸다. 더불어 ‘코코’와 ‘내안의 그놈’도 연이어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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