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신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신아영이 ‘펭수앓이’중이다. 신아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펭수! 슈스길만 걷자! 펭하 언제쯤 너를 실제로 볼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아영은 EBS 사옥 로비의 펭수 조형물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연인과 함께 있는 것처럼 행복한 표정이다.
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의 게시물에 가수 딘딘은 “난 실제로 봄. 내 앨범도 홍보해 줌”이라며 깨알 자랑했다.
신아영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신아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2019121710362513875-540x540.jpg)
사진 속에서 신아영은 EBS 사옥 로비의 펭수 조형물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연인과 함께 있는 것처럼 행복한 표정이다.
![신아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2019121710392854891-540x675.jpg)
신아영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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