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C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 하차한다. 모델 이소라가 이 자리에 새 MC로 투입된다.
‘언니네 쌀롱’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한예슬 씨가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예슬이 MC로 나오는 방영분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7회가 마지막이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8회부터는 모델 이소라가 MC로 함께할 예정이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쇼.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돼 지난달 4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언니네 쌀롱’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한예슬 씨가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예슬이 MC로 나오는 방영분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7회가 마지막이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8회부터는 모델 이소라가 MC로 함께할 예정이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쇼.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돼 지난달 4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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