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1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다섯 번째 미니 음반 ‘러브 포엠(Love poem)’의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후보에는 역시 아이유의 이번 새 음반의 또 다른 타이틀곡 ‘러브 포엠’이 올랐다. 두 곡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방송 출연 없이 지난주에 이어 다시 ‘인기가요’ 1위를 거머쥐었다.
‘블루밍’은 일렉트로닉 팝-록(Electro pop-rock) 장르로, 아이유가 쓴 통통 튀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이유는 현재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을 돌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유는 1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다섯 번째 미니 음반 ‘러브 포엠(Love poem)’의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후보에는 역시 아이유의 이번 새 음반의 또 다른 타이틀곡 ‘러브 포엠’이 올랐다. 두 곡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방송 출연 없이 지난주에 이어 다시 ‘인기가요’ 1위를 거머쥐었다.
‘블루밍’은 일렉트로닉 팝-록(Electro pop-rock) 장르로, 아이유가 쓴 통통 튀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이유는 현재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을 돌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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