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솔비가 13일 오전 서울 반포동 한 카페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음감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이틀곡 ‘눈물이 빗물 되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대중적이지만 솔비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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