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그룹 동방신기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다. 유튜브 콘텐츠 ‘아날로그 트립’에서다.
13일 공개되는 ‘아날로그 트립’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므라피 화산 지프차 투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므라피 화산에 살고 있는 부엉이를 만났다. 이들은 부엉이와 교감하며 앨범 속 사진 찍기에 나섰다. 은혁은 자연스럽게 부엉이를 팔 위에 두며 여유롭게 사진을 찍었고, 창민은 머리 위에 부엉이를 앉히는 등 색다른 포즈를 시도했다. 반면 겁에 질린 이특은 부엉이를 앉히던 중 돌발상황이 발생해 경악했다.
한편 멤버들은 지프차 투어 중 비가 오자 우비를 입고 여정을 이어갔다. 그러나 생각보다 빗줄기가 거세지고 갑작스레 물웅덩이가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물에 홀짝 젖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절규가 끊이지 않았다.
지프차 투어를 마친 후 꿀맛 같은 저녁 식사가 시작됐다. 멤버들은 추억을 공유하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하나둘 털어놓았다. 이특은 “동방신기에게 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아날로그 트립’은 13일 밤 10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13일 공개되는 ‘아날로그 트립’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므라피 화산 지프차 투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므라피 화산에 살고 있는 부엉이를 만났다. 이들은 부엉이와 교감하며 앨범 속 사진 찍기에 나섰다. 은혁은 자연스럽게 부엉이를 팔 위에 두며 여유롭게 사진을 찍었고, 창민은 머리 위에 부엉이를 앉히는 등 색다른 포즈를 시도했다. 반면 겁에 질린 이특은 부엉이를 앉히던 중 돌발상황이 발생해 경악했다.
한편 멤버들은 지프차 투어 중 비가 오자 우비를 입고 여정을 이어갔다. 그러나 생각보다 빗줄기가 거세지고 갑작스레 물웅덩이가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물에 홀짝 젖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절규가 끊이지 않았다.
지프차 투어를 마친 후 꿀맛 같은 저녁 식사가 시작됐다. 멤버들은 추억을 공유하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하나둘 털어놓았다. 이특은 “동방신기에게 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아날로그 트립’은 13일 밤 10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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