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스테이’는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게스트 하우스에 찾아와 숙박비 대신 감미로운 라이브와 진솔한 토크로 값을 대신하는 색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음악으로 숙박비를 대신하는 콘셉트인 터라 부제 ‘부르는 게 값이야’가 탄생했다.
가수 뮤지가 MC를 맡는다. 1회, 2회 무대에는 자이언티, 십센치(10cm)가 오른다.
‘싱스테이’는 KT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먼저 선보인다. 2주 뒤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라이브는 오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은 20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유튜브 등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방영된다. ‘싱스테이’는 향후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송된다.